▲안신ㅇ애
무대는 14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글포인트 골프클럽(파72·6667야드)에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사만사 타바사 레이디스(총상금 6000만 엔).
김해림은 스폰서 초청이다. 뛰어난 외모(?)로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안신애는 부분 시드를 받아 지난주 JLPGA투어 닛폰햄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공동 13위에 올라 자신의 일본 투어 최고 성적을 냈다. 안신애는 올 시즌 JLPGA투어 8개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김해림
디펜딩 챔피언 전미정(35·하이트진로)은 아리무라 치에, 하라 에리나(이상 일본), 이보미(29·혼마)는 기쿠치 에리카, 우에다 모모코(일본)와 한조에서 플레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