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야당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참석여부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 회의장 문이 열려있다. 국민의 당은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의 유감 표명을 계기로 추경에 협조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예결위 위원 50명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20명, 국민의 당 7명이 참석하면 과반으로 추경안에 물꼬가 트인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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