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임금 수정안, 勞 8330원 vs 使 6740원…격차 1590원

입력 2017-07-15 2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5일 내년도 시간당 최저임금 결정을 위해 열린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노동계와 사용자 측 의원들이 각각 추가 수정안을 내놓으면서 격차를 다소 좁혔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노동계는 올해(6470원) 대비 28.7% 오른 8330원을, 사용자 측은 4.2% 오른 6740원을 내년도 최저임금 2차 수정안으로 제시했다.

노동계와 사용자 측이 그간 두 차례 내놓은 요구안보다는 격차가 다소 줄었다. 당초 노동계는 올해 대비 54.6% 인상한 1만원, 사용자 측은 2.4% 오른 6625원을 내놓고 팽팽히 맞서다가 공익위원들의 중재로 각각 1차 수정안을 내놨다.

이에 따라 지난 12일 전원회의에서 노동계는 올해 대비 47.9% 인상한 9570원을, 사용자 측은 3.1% 오른 6670원을 각각 제시했었다.

이에 따라 양측간 입장차는 3375원에서 2900원, 그리고 다시 1590원으로 줄었다. 최저임금위 공익위원들은 추가 수정안을 놓고 중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좌석 걱정 없겠네"…수용 인원 2배 늘린 수서역 첫 KTX 타보니 [르포]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과연 '비공개'일까?
  • '자사주 소각' 3차 상법개정안 통과…1년 내 의무소각·위반 시 과태료 [자사주 소각 의무화]
  • 트럼프, 국정연설서 ‘미국 황금기’ 자화자찬…관세 드라이브 재확인
  • 맹견도 가능?…반려동물 음식점 동반 출입 Q&A [그래픽]
  • 민희진, '6분 컷' 기자회견서 "하이브, 256억 포기할 테니 소송 멈춰라"
  • 코스피 6000 시대 개막…시총도 5000조원 돌파 [육천피 시대 개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78,000
    • +3.74%
    • 이더리움
    • 2,845,000
    • +6.67%
    • 비트코인 캐시
    • 742,500
    • +5.17%
    • 리플
    • 2,047
    • +4.76%
    • 솔라나
    • 121,600
    • +7.99%
    • 에이다
    • 404
    • +7.16%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29
    • +4.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8.13%
    • 체인링크
    • 12,970
    • +8.63%
    • 샌드박스
    • 121
    • +6.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