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중국 지표 관망·차이넥스트 부진에 혼조세…일본은 ‘해양의 날’ 휴장·중국, 2% 이상 급락

입력 2017-07-17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증시가 17일(현지시간) 오전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증시는 이날 ‘해양의 날’을 맞아 휴장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4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37% 급락한 3146.18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32% 상승한 1만477.69를,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65% 높은 2만6562.00을 각각 나타내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3296.37로 0.27% 올랐다.

중국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중국증시는 장 초반 등락을 반복하다가 급락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다른 아시아증시는 지표가 중국 경제의 안정적인 회복 모멘텀을 나타낼 것이라는 기대로 전반적인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이날 지난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과 6월 소매판매, 산업생산 등 주요 경제지표를 발표한다. 전문가들은 지난달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증가율 등이 전월과 같거나 소폭 하락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분기 성장률은 1분기의 6.9%에서 6.8%로 떨어지지만 중국 정부 목표인 6.5% 안팎은 웃돌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중국증시는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창업판·Chinext)지수가 장 초반 5% 가까이 급락하면서 전체 시장을 흔들고 있다. 중국 정부의 부채 감축 노력이 스타트업에 특히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불안으로 매도세가 유입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속보 한은 금통위, 6연속 기준금리 동결…2.5% 이어간다 [2월 금통위]
  • 美 USTR “일부 국가 관세 15% 이상 인상 가능”
  • 유통가 오너 배당금 수입 ‘쑥’... 신동빈 297억 ‘최다’·정용진 199억
  • “사생활 보호필름 필요 없다”…갤럭시S26, 하드웨어 진화로 보안 혁신 [언팩 2026]
  • 은행권 ‘삼중 압박’…수익성·건전성·공공성 사이 줄타기
  • “상장폐지인데 왜 올라?”⋯투기ㆍ착시와 프리미엄 구분하려면
  • 반도체 이어 ‘증권·원전·방산·이차전지’ 랠리⋯순환매로 넓어지는 상승장 [육천피 시대 개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6 10: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21,000
    • +2.73%
    • 이더리움
    • 2,968,000
    • +6.57%
    • 비트코인 캐시
    • 715,500
    • -2.98%
    • 리플
    • 2,069
    • +2.58%
    • 솔라나
    • 127,900
    • +7.48%
    • 에이다
    • 428
    • +10.03%
    • 트론
    • 411
    • -1.44%
    • 스텔라루멘
    • 236
    • +4.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1.86%
    • 체인링크
    • 13,290
    • +7.26%
    • 샌드박스
    • 126
    • +6.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