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M C&C, SKT 협력 효과 나타나나…9% 폭등

입력 2017-07-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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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M C&C)
▲(출처=SM C&C)

SM C&C 주가가 장 개시와 함께 요동쳤다.

18일 오전 9시 장 시작과 동시에 SM C&C 주식은 9%이상 치솟았다. 이후 4%대 이상의 상승률을 유지하며 기대심리를 반영했다. 오전 9시 8분 현재 SM C&C 주가는 313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전일 2955원보다 5.92% 상승한 수치다.

SM C&C의 상승은 SM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엠)과 SK텔레콤(이하 SKT)의 상호 협력 및 계열사 지분 교차 투자 호재와 관련 깊다는 분석이다. 앞서 17일 SKT가 에스엠 자회사 SM C&C의 2대 주주가 되고, 에스엠이 SKT 계열사 아이리버 2대 주주가 돼 차세대 콘텐츠 사업을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을 발표했다.

또 SM C&C는 SKT의 SK플래닛 광고사업부를 100% 흡수하면서 광고 마케팅 분야에도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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