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 KT 회장 “하반기 4000명 신규 채용할 것”...올해만 1만1000명 뽑아

입력 2017-07-18 14: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자리 15대 기업 초청 정책간담회’서 밝혀

(사진제공= KT)
(사진제공= KT)

KT그룹이 올 하반기 4000여명의 직원을 신규 채용한다.

황창규<사진> KT 회장은 1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일자리 15대 기업 초청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그룹 차원에서 4000여명의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그룹은 상반기에 채용한 6000명을 고려하면 올해만 1만100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한 셈이다.

이날 황 회장은 그동안 KT가 추진한 일자리 정책을 소개했다. 황 회장은 “2015년부터 개통∙AS 및 콜센터 인력 9000여명을 정규직화하고, 계열사에 편입시켰다”며 “더불어 일자리 질이 높아지면서 이직률이 낮아지고 개통∙AS, 상담, 응대 등 서비스 품질이 높아져 고객만족도 향상되면서 회사 경쟁력 제고의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KT는 서류전형 및 면접에서 출신지, 학점, 어학성적 등 직무와 무관한 항목을 제외한 결과 실무역량을 뛰어난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회사 측은 앞으로 청년실업률 해소와 양질의 근로환경을 조성한다는 정부 정책에 공감하고, 이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19] 증권신고서(채무증권)
[2026.02.11]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30 차 안 산다…신차 구매 비중 10년 새 '최저' [데이터클립]
  • "부럽고도 싫은 한국"…동남아 불매운동 이면 [해시태그]
  • 실적 발표 앞둔 엔비디아…“어닝 서프라이즈 해도 주가 영향 적을 것”
  • 유망 바이오텍, 빅파마 품으로…글로벌 제약업계 M&A 활발
  • 美 글로벌 관세 15%…되레 中 웃고 우방만 '울상'
  • "수도권 주택시장, 10.15 대책 후 과열 진정⋯서울 아파트 상승세는 여전"
  • "공주님만 하다가"⋯아이브, 다음이 궁금한 '블랙홀' 매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26,000
    • -3.4%
    • 이더리움
    • 2,772,000
    • -3.38%
    • 비트코인 캐시
    • 781,000
    • -7.35%
    • 리플
    • 2,007
    • -1.91%
    • 솔라나
    • 116,000
    • -5.46%
    • 에이다
    • 391
    • -1.76%
    • 트론
    • 416
    • -2.35%
    • 스텔라루멘
    • 222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30
    • -3.18%
    • 체인링크
    • 12,300
    • -3.76%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