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비, 최대주주 외 2인 지분 11.30%로 축소

입력 2008-01-0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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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비는 최대주주인 최세진씨 외 특별관계자 2인의 보유 지분이 기존의 15.15%(563만1491주)에서 11.30%(1130만3778주)로 감소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은 임원의 사임과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취소로 인해 변경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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