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원/달러 940원선 돌파 시도"

입력 2008-01-07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환은행은 7일 서울환율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938~945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940원대 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외환은행은 "미국의 12월 비농업부문 고용 쇼크와 실업률 증가에 NDF거래에서 순간 하락으로 반응하던 환율이 매수세의 유입으로 상승 전환한 것을 확인한 만큼 강력한 매수세 확인되며 930원대에서는 은행권의 숏 플레이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940원 이상 레벨에서는 중공업 등의 수출기업의 매도세가 유입될 것이며, 940원 이상에서 주식 역송금과 역외매수에만 의지한 추격매수는 연초 방향성을 모색하는 분위기에서 성급한 움직임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일 NDF시장은 미국 고용지표 쇼크에 따른 하락 시도가 실패하며 940원을 돌파했다.

뉴욕시장은 12월 비농업부문 고용 예상치 하회하며 0.5%p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글로벌 달러의 약세가 지속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IEA 장관회의 참석…韓 '대미투자' 키맨 부상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12: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67,000
    • -1.01%
    • 이더리움
    • 2,915,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823,500
    • -1.26%
    • 리플
    • 2,113
    • -3.65%
    • 솔라나
    • 121,000
    • -4.12%
    • 에이다
    • 407
    • -3.1%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40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30
    • -2.19%
    • 체인링크
    • 12,820
    • -2.66%
    • 샌드박스
    • 124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