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24.3/1125.3원..2.1원 상승

입력 2017-07-19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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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이 이틀연속 상승했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낙폭과대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가 추진하는 트럼프케어가 사실상 무산되면서 트럼프 정책에 대한 의구심이 확산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4.3/1125.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4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3.1원) 대비 2.1원 상승한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2.1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552달러를, 달러·위안 6.749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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