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가 신정부 교육정책의 수혜 기대감으로 6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 25분 현재 메가스터디의 주가는 전일대비 4.61%(1만4600원) 상승한 33만100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한국투자증권 유정현 애널리스트는 새 정부의 교육정책이 시장 경제 논리에 기초를 두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강력한 브랜드파워를 갖춘 메가스터디가 최고 수혜 업체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장기매수'와 목표주가 37만1000원을 유지했다.
한편 메가스터디는 현재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