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컴백 효과 無, FNC 주가 미미

입력 2017-07-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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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출처=FNC엔터테인먼트)
▲정용화(출처=FNC엔터테인먼트)

정용화 컴백 효과는 미미했다.

FNC엔터테인먼트(이하 에프엔씨엔터)는 19일 정오 씨엔블루 정용화가 1집 미니앨범 'DO DISTURB'(두 디스터브)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정용화는 에프엔씨엔터를 대표하는 그룹 씨엔블루의 멤버이자, 이번에 솔로로 정규 앨범을 발표하게 됐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효과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 44분 현재 에프엔씨 엔터는 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보다 10원(0.13%) 상승하는데 그쳤다. 장 개시 후 주가 변동율은 1%를 넘기지 않는 수준이다.

한편, 정용화의 신곡 '여자여자해'는 펑키한 사운드의 댄스팝 곡으로 로꼬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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