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STX중공업, 공개경쟁입찰로 매각 개시…다수 SI ‘관심’

입력 2017-07-20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7-07-20 11:0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STX중공업이 공개경쟁입찰로 매각을 개시한다. 동종업계를 비롯해 다수의 인수의향자들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서울회생법원에 따르면 전날 STX중공업 관리인은 법원에 매각 공고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일반 공개경쟁 입찰 방식의 매각으로 법원은 구체적인 사항을 확정한 후 이르면 이번주 내로 매각공고를 낼 방침이다.

당초 법원과 STX중공업 매각 주관사인 삼정회계법인은 수의계약과 공개매각이 접목된 스토킹호스 방식으로 매각을 진행하기 위해 원매자를 물색해 왔다. 유력한 인수의향자가 있었으나 최종적으로 수의계약이 아닌 공개매각에 참여하는 형태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STX중공업 매각이 본격화되기 전부터 공개적으로 수의계약 의사를 드러냈던 건설사 신일광채 역시 수의계약에는 실패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일광채는 이날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매각 절차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상태다.

현재 STX중공업에는 다수의 인수의향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복수의 STX중공업 매각 관계자는 “수의계약자를 찾는 과정에서도 많은 회사들이 관심을 드러냈던 만큼 공개매각도 순항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TX중공업은 인수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100% 자회사인 ㈜일승 매각도 별도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1월 법원이 인가한 STX중공업 회생계획안에도 담보물 매각의 일환으로 포함된 내용이다.


대표이사
강영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6]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4]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육천피’ 축제에 초대 못 받은 네이버·카카오⋯“AI로 얼마 벌었니?”
  • 정부, 전국 농지 첫 전수조사 나선다…투기 위험군 정밀 점검
  • 트럼프 “모든 목표 달성까지 대이란 전투 계속될 것”
  • 불장에도 지난달 신규상장 ‘0건’…IPO 시장 한파
  • 합격 통보 문자 후 4분 만에 취소…法 “부당해고”
  • 중동 하늘길 멈췄다…공항 마비에 발 묶인 한국인 관광객
  • 지난달 코스피 거래대금 ‘최대’⋯ 하루평균 30조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68,000
    • -0.6%
    • 이더리움
    • 2,874,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1.5%
    • 리플
    • 1,990
    • -3.07%
    • 솔라나
    • 122,900
    • -3.61%
    • 에이다
    • 401
    • -3.14%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227
    • -3.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2.8%
    • 체인링크
    • 12,830
    • -2.51%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