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21, 계열사 7개 추가

입력 2008-01-07 14:54 수정 2008-01-07 15:09

임화양 기자 hypooh112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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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21은 최대주주 변경으로 인해 건설사업체인 로드랜드개발과 골프장 운영업체인 제피로스, 주택 및 아파트 건설업체인 덕일건설 등 7개를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스프츠서울21이 보유한 총 계열사 수는 10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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