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학교’ 40명 입학생, 단체 군무 성공에 눈물 펑펑…“다 같이 이뤄낸 첫 미션”

입력 2017-07-20 22: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이돌 학교’ 단체 군무 성공(출처= tvN ‘아이돌학교’방송캡처)
▲‘아이돌 학교’ 단체 군무 성공(출처= tvN ‘아이돌학교’방송캡처)

단체 군무에 성공한 40명의 입학생들이 눈물을 보였다.

20일 방송된 tvN ‘아이돌학교’에서는 교가 홍보 영상을 촬영하는 40명의 입학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지막 단체 군무 촬영에 앞서 제작진은 “3번의 기회만 줄 거다. 실패할 시 30명만 촬영하게 된다”고 설명했고 입학생들은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연습 중에 대형이 엉키거나 넘어지는 학생이 속출해 불안함은 가중됐다.

역시나 첫 번째 테이크에서 W와 X 대형이 흐트러지며 실패했고 두 번째 테이크에서도 두 학생이 대형을 맞추지 못해 NG가 났다. 한 테이크가 남은 상황에서 입학생들은 “절망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라며 불안해했다.

단 한 번의 기회가 남은 상황에서 마지막 테이크에 돌입한 학생들은 불안해하던 모습과는 반대로 W 대형과 X 대형, 11자 대형과 V 대형을 완벽하게 해내며 OK사인을 받아냈다. 단체 군무에 성공한 40명의 입학생들은 서로 얼싸안고 눈물을 보여 뭉클함을 안겼다.

학생들은 인터뷰를 통해 “실패할 거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놨는데 해내서 기뻤다”라며 “40명의 학생들이 다 같이 이뤄낸 결과라 더 좋았다. 나 하나만 잘해서는 안 된다는 걸 알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이란 “역대 최대 수준의 보복 작전”…중동 공항 마비
  • 李대통령, 싱가포르서도 부동산 언급 "돈 되니까 살지도 않을 집 사는 것"
  • 오만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공격받아”…미 제재 받던 유조선
  • 李대통령, 국제정세 불안에 "국민 여러분 걱정 않으셔도 된다"
  •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예고에…구리·용인 ‘풍선효과’ 들썩
  • 변요한♥티파니, '소시' 함께한 웨딩사진은 가짜였다⋯AI로 만든 합성 사진
  • 금융당국, '이란 사태' 긴급회의…"시장 면밀 점검"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61,000
    • -1.15%
    • 이더리움
    • 2,815,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640,000
    • -3.61%
    • 리플
    • 1,980
    • -0.95%
    • 솔라나
    • 121,000
    • -1.47%
    • 에이다
    • 399
    • -1.24%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225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60
    • -4.08%
    • 체인링크
    • 12,590
    • -1.72%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