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3일 오전 10시20분께 경기도 고양시 제2자유로 강매나들목 도로가 폭우로 인해 침수됐다.
고양시와 덕양구청 관계자들은 현장에 나가 차량을 전면 통제하고 있다.
인천에선 부평역 선로 구간이 물에 잠겨 경인선 인천∼부평역 간 양방향 전동차 운행이 모두 중단됐다가 20여 분 만에 재개되기도 했다.
경기 포천에서는 한 글램핑장 앞 다리가 침수돼 캠핑객 수십 명의 발이 묶였다.
아직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오전 10시20분께 경기도 고양시 제2자유로 강매나들목 도로가 폭우로 인해 침수됐다.
고양시와 덕양구청 관계자들은 현장에 나가 차량을 전면 통제하고 있다.
인천에선 부평역 선로 구간이 물에 잠겨 경인선 인천∼부평역 간 양방향 전동차 운행이 모두 중단됐다가 20여 분 만에 재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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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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