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아이폰9 배터리 공급시, 연 1500억 매출 증가 기대 - 대신증권

입력 2017-07-24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24일 LG화학에 대해 “LG화학의 '아이폰9' 배터리 점유율 60% 가정 시, 연간 1500억 원 가량의 신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 원을 유지했다.

유성노ㆍ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일부 언론은 LG화학이 2018년에 출시될 아이폰9에 들어갈 'L자형 배터리'를 독점으로 공급한다고 보도했다”며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9의 오른쪽 하단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맞춤형 'L자형 배터리'를 주문했고, 이를 충족하는 업체는 LG화학이 유일하다”고 밝혔다.

이어 “LG화학이 아이폰9 배터리를 독점 공급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제하면서도 “다만 아이폰9의 배터리 구조 변화로 LG화학의 점유율은 추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들은 향후 내부공간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프리 폼 배터리(Free form battery)’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LG화학의 수혜를 예상했다.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3] 생산중단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45,000
    • -0.22%
    • 이더리움
    • 3,028,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706,500
    • -3.09%
    • 리플
    • 2,014
    • -1.56%
    • 솔라나
    • 124,500
    • -1.43%
    • 에이다
    • 368
    • -2.9%
    • 트론
    • 485
    • +1.25%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1.15%
    • 체인링크
    • 12,830
    • -1.76%
    • 샌드박스
    • 10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