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게임빌, 부정적 실적 전망에 약세

입력 2017-07-2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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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이 부진한 실적 전망에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4일 오전 9시 45분 현재 게임빌은 전 거래일 대비 2.86% 떨어진 5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분기 실적부진과 함께 3분기에도 영업적자를 지속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부정적 영향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에프터펄스(안드로이드), 워오브크라운, MLB 퍼펙트이닝 등 신규 게임이 모두 7월21일 기준 안드로이드 100위권 밖에 쳐져 있다”면서 “늘어난 마케팅 비용 등을 감안할 때 3개 분기 연속 영업적자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3분기 실적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그는 “3분기에도 11억원의 영업적자를 전망한다”며 “3분기부터 출시될 게임들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게임 출시 지연 가능성이 있고 흥행 불확실성을 감안해 보수적 접근이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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