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슬로바키아 코루나' 외국환 업무 개시

입력 2008-01-08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환은행은 최근 슬로바키아와 교류 확대로 코루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8일부터 국내 최초로 슬로바키아 코루나에 대한 외국환업무를 취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슬로바키아 코루나로 송금, 수출환어음매입(네고), 수입신용장 개설, 외화예금 등이 가능해 졌으며, 환전은 슬로바키아 코루나의 변동성이 심한 점을 감안해 이번 취급에서 제외됐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기존에는 슬로바키아앞 수출기업의 경우 현지에서 슬로바키아 코루나 로 판매하는 경우에 국내에서 수출대금을 회수하기 위해서는 미국 달러화를 반드시 거쳐야하는 번거로움과 환위험도 있었다"며 "이번 코루나의 외국환 업무개시로 특히 수출업체의 환위험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로써 외환은행이 취급 가능한 통화는 22개에서 23개로 늘어났으며, 37개국 외국통화를 환전하고 있고 그외 70여개국의 추심통화를 포함 100여개국 이상의 외국화폐를 거래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생활 보호필름 필요 없다”…갤럭시S26, 하드웨어 진화로 보안 혁신 [언팩 2026]
  • 은행권 ‘삼중 압박’…수익성·건전성·공공성 사이 줄타기
  • “상장폐지인데 왜 올라?”⋯투기ㆍ착시와 프리미엄 구분하려면
  • 반도체 이어 ‘증권·원전·방산·이차전지’ 랠리⋯순환매로 넓어지는 상승장 [육천피 시대 개장]
  • 낮 최고 16도 포근…전국 대체로 흐림 [날씨 LIVE]
  • 민희진, "분쟁 종료하자" 제안⋯하이브는 292억 공탁금 걸어 '또 엇갈림'
  • 반대한 안건 이제와서 제안…MBK·영풍, 주총 앞두고 ‘오락가락’
  • 오늘의 상승종목

  • 02.26 09: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00,000
    • +4.97%
    • 이더리움
    • 2,968,000
    • +9.64%
    • 비트코인 캐시
    • 714,000
    • -0.56%
    • 리플
    • 2,065
    • +4.93%
    • 솔라나
    • 127,600
    • +10.38%
    • 에이다
    • 424
    • +12.17%
    • 트론
    • 412
    • -0.72%
    • 스텔라루멘
    • 235
    • +7.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4.42%
    • 체인링크
    • 13,320
    • +10.72%
    • 샌드박스
    • 126
    • +9.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