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뉴스] 국민연금 운용자산 사상 첫 600조 돌파…14년만에 500조 증가

입력 2017-07-24 11: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연금공단의 운용자산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600조 원을 넘어섰다.

24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 등에 따르면 기금운용본부가 금융투자부문에서 운용하는 자산의 시가평가액이 지난 17일 현재 601조 원으로 파악됐다.

지난 2003년 100조 원을 처음 돌파한 이후 14년만에 500조 원이 증가했다.

이는 일본의 공적연금펀드(GPIF)와 노르웨이의 국부펀드(GPF)에 이어 전 세계 연기금이 운영하는 자산 규모로는 3위에 해당한다.

지난해 말 운용자산(558조원)보다 7.71%, 올해 4월 말 577조원에서 석 달도 채 안 돼 4.16% 증가했다.

자산별 투자 비중은 국내채권(단기자금 포함) 48.3%, 국내주식 21.1%, 해외주식 16.6%, 대체투자 10.3%, 해외채권 3.7% 등의 순이었다.

운용자산 증가는 올해 글로벌 경기 회복과 국내 기업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코스피가 랠리를 펼친 것이 호조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국민연금의 연초 이후 국내주식 부문 운용성과는 지난 17일 현재 수익률이 약 23.5%로 전해졌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19.67%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합의 이행 때까지 모든 병력 주둔...불이행 시 사격”
  • 미·이란 휴전에 코스피 공포지수 완화…변동성 장세 끝날까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이상기후 버텼더니...패션업계, 고환율·나프타 불안에 ‘원가 압박’ 비상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00,000
    • +0.67%
    • 이더리움
    • 3,278,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
    • 리플
    • 2,008
    • -0.15%
    • 솔라나
    • 124,900
    • +0.56%
    • 에이다
    • 381
    • +1.06%
    • 트론
    • 475
    • +0.42%
    • 스텔라루멘
    • 232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2.6%
    • 체인링크
    • 13,400
    • -0.07%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