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머리, 생애 첫 우승대박...노승열 공동 18위로 껑충...최경주-위창수 공동 35위

입력 2017-07-24 1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레이슨 머리. 사진=PGA
▲그레이슨 머리. 사진=PGA
그들만의 리그에서 우승자는 이틀동안 60타를 친 선수가 아니었다. 전혀 엉뚱한 선수가 우승영광을 안았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 주인공은 그레이슨 머리(24·미국)이다.

머리는 24일(한국시간) 디 오픈으로 인해 스타들이 모두 빠진 가운데 미국 앨라배마주 오번의 RTJ 트레일(파71·7302야드)에서 열린 바바솔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21언더파 263타를 쳐 정상에 올랐다.

2라운드에서 60타를 친 채드 콜린스(미국)는 역시 3타를 줄여 선두에 1타차로 2위에 올랐고, 3라운드에서 60타를 친 스콧 스톨링스(미국)는 이븐파에 그쳐 합계 19언더파 265타를 쳐 이날 6타를 줄인 브라이언 게이(미국)와 공동 3위에 머물렀다.

웹닷컴투어에서 활동하다가 이번 시즌에 정투어에 합류한 머리는 24개 대회에 출전해 첫 우승이다. 머리는 디오픈 출전권이 없는 선수들의 대체한 대회에서 우승했지만 2년간 투어 시드를 받는다.

셰계랭커 없는 사이에 우승을 노렸던 노승열(26)은 이날 5타를 줄여 13언더파 271타를 쳐 전날 공동 36위에서 공동 18위로 껑충 뛰었다.

위창수(45)는 11언더파 273타를 쳐 최경주(47) 등과 함께 공동 35위, 양용은(45)은 이날 2타를 잃어 합계 8언더파 276타로 공동 55위에 머물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韓 도로는 테슬라 FSD ‘시험장’…이러다 껍데기만 남을라 [K-자율 ‘逆’주행]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3년 연속 매출 하락·‘인건비 부담’ 이중고...‘로봇 종업원’ 키우는 외식업계
  • 한은 "민간소비, 올해부터 점진적 회복기⋯주식 훈풍? 내수까진 아직"
  • '미스트롯4' 허찬미, 준결승 1위⋯엇갈린 TOP5 '탈락자'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10: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99,000
    • -1.74%
    • 이더리움
    • 2,905,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3.28%
    • 리플
    • 2,023
    • -1.99%
    • 솔라나
    • 123,700
    • -3.43%
    • 에이다
    • 415
    • -3.04%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3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2.3%
    • 체인링크
    • 13,070
    • -1.58%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