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프런티어, 삼성바이오로직스 공급…영업익 62.9%증가

입력 2017-07-26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인프런티어가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바이오 기업들에 유세포분석기 등을 공급하면서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62.9% 증가했다.

영인프런티어는 26일 올해 2분기 매출액 약 89억9400만 원, 영업이익 2억7100만 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각각 33.5%, 68.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억1100만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2.2% 증가했다.

이로써 올해 2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약 164억1700만 원, 영업이익 3억2900만 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각각 28.6%, 62.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억700만원으로 전년대비 51.9% 증가했다.

영인프런티어측은 2분기 실적과 관련해 “올해 새롭게 런칭한 GE 헬스케어 Life Sciences, Fluidigm, Takara 등의 바이오 과학기기 매출이 가시화되면서 2분기 실적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 제넥신, 유틸렉스 등 주요 바이오 기업에 대한 유세포 분석기 등 생명공학 장비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규 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LIMS(실험실정보화 시스템) 사업도 상반기에 대웅제약과 15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실적이 본격적으로 가시화 되고 있어, 하반기에도 실적 성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일신바이오, 영진약품, 셀트리온 등과 함께 바이오 관련주로 꼽히는 영인프런티어는 올해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공시를 통해 2017년 매출액이 354억 원으로 전년대비 약 23% 증가, 영업이익은 15억 원으로 전년대비 약 39%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 대표이사
    김진택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19] [기재정정]회생절차개시결정
    [2026.01.29] 기타시장안내 (개선계획 이행내역서 제출)

  • 대표이사
    홍성대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1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2.13]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대표이사
    이기수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1]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1.19]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 대표이사
    기우성, 김형기, 서진석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19] 소송등의판결ㆍ결정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블랙록 주요주주 등극 소식에…SK하이닉스, 52주 신고가 경신
  • BTS 광화문 공연, 상세 내용 공개⋯지하철역 무정차 통과 가능성도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맥도날드, 오늘부터 가격인상…빅맥 가격은?
  • 명절에 선물 받은 건강기능식품, 약과 함께 먹어도 될까? [e건강~쏙]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14: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00,000
    • +0.44%
    • 이더리움
    • 2,862,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821,500
    • -0.06%
    • 리플
    • 2,074
    • -0.67%
    • 솔라나
    • 121,900
    • +0.91%
    • 에이다
    • 401
    • -1.23%
    • 트론
    • 418
    • +0.72%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1.87%
    • 체인링크
    • 12,620
    • -1.25%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