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5000억 규모 BW 청약율 30%

입력 2017-07-26 14: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인프라코어가 기존 주주 대상 50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청약을 진행한 결과 1519억4900만 원에 대한 청약이 이뤄져 청약율 30.4%를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미청약분은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신영증권, 유안타증권에서 일반 공모를 진행한 뒤, 최종 잔여금액은 인수단이 전액 인수한다.


대표이사
조영철, 오승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1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2.12] [기재정정]특수관계인과의내부거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계주와 곗돈…계를 아시나요 [해시태그]
  • '오라클 쇼크' 강타…AI 거품론 재점화
  • 코스피, 하루 만에 4000선 붕괴…오라클 쇼크에 변동성 확대
  • 단독 아모제푸드, 연간 250만 찾는 ‘잠실야구장 F&B 운영권’ 또 따냈다
  •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서 7명 매몰⋯1명 심정지
  • 용산·성동·광진⋯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세 여전
  • 순혈주의 깬 '외국인 수장'…정의선, 미래車 전환 승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2.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7,119,000
    • -0.85%
    • 이더리움
    • 4,189,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848,000
    • +4.24%
    • 리플
    • 2,702
    • -2.91%
    • 솔라나
    • 176,000
    • -3.72%
    • 에이다
    • 523
    • -4.56%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306
    • -2.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80
    • -2.28%
    • 체인링크
    • 17,780
    • -2.47%
    • 샌드박스
    • 165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