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종속회사인 라인(LINE)이 일본 내 라인 캐릭터 등을 활용한 공식 상품 제조ㆍ판매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분할 기일은 오는 9월 1일이다.
회사 측은 “경영 책임 명확화와 경영 판단 신속화를 통한 기업가치 향상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종속회사인 라인(LINE)이 일본 내 라인 캐릭터 등을 활용한 공식 상품 제조ㆍ판매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분할 기일은 오는 9월 1일이다.
회사 측은 “경영 책임 명확화와 경영 판단 신속화를 통한 기업가치 향상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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