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광주광역시 신사옥 준공

입력 2008-01-0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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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정몽윤 회장, 서태창 대표를 비롯한 주요인사 약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 상무지구(서구 치평동)에 위치한 광주신사옥 준공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05년 11월 공사에 착수해 2년 2개월 만에 완공된 현대해상 광주사옥은 연면적 7350평, 지상 17층, 지하5층 규모이며 최신 설비 및 인테리어를 갖춘 첨단인텔리전트 빌딩으로 건설돼 고객중심경영을 펼치기 위한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금남로사옥에 이어 광주광역시에 두번째로 건립된 이 사옥에는 호남지역본부, 고객서비스팀, 광주지점, 동광주지점 및 영업소,광주보상서비스센터 등 광주 및 호남지역에서 마케팅과 서비스를 담당하는 주요 조직이 한데 모여 계약체결 및 유지관리에서 보상까지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 회장은 이날 준공식에서“호남의 대표도시 광주의 중심부에 새로 태어난 광주신사옥은 최첨단 시스템과 고객 친화적 환경을 갖춘 만큼 광주시민의 사랑을 받아 보험문화의 중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현대해상 전 임직원이 혼신의 힘을 다해 최고 보험회사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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