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콘테크놀러지는 김종환 대표가 보통주 10만주(0.89%)를 장내매수함에 따라 총 보유주식이 기존 69만주(6.15%)에서 79만주(7.04%)로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한편 넥스콘테크놀러지는 특별관계자인 이승용 부사장와 정성환 전무는 각각 보통주 2만7713주(0.25%), 6만3849주(0.57%)를 장내매수함에 따라 총 보유 지분율이 2.7%(30만3313주), 2.71%(30만3849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넥스콘테크놀러지는 김종환 대표가 보통주 10만주(0.89%)를 장내매수함에 따라 총 보유주식이 기존 69만주(6.15%)에서 79만주(7.04%)로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한편 넥스콘테크놀러지는 특별관계자인 이승용 부사장와 정성환 전무는 각각 보통주 2만7713주(0.25%), 6만3849주(0.57%)를 장내매수함에 따라 총 보유 지분율이 2.7%(30만3313주), 2.71%(30만3849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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