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 관광객 급감, 문닫는 명동 상점

입력 2017-07-30 1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에 따른 한국 단체여행 제한으로 올해 상반기 한국과 중국 노선 항공여객이 700만명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7.5% 급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미사일 도발에 대응해 사드 발사대 4기의 임시 추가배치를 지시한 가운데 사드 쇼크 장기화가 불가피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30일 서울 명동거리에 상점이 문을 닫았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누가 'SNS' 좀 뺏어주세요 [솔드아웃]
  • 홀로 병원가기 힘들다면…서울시 ‘병원 안심동행’ 이용하세요 [경제한줌]
  • 길어지는 숙의, 선고 지연 전망...정국 혼란은 가중
  • “잔디 상태 우려에도 강행”...프로축구연맹의 K리그 개막 ‘무리수’
  • 사탕으론 아쉽다…화이트데이 SNS 인기 디저트는? [그래픽 스토리]
  • 김수현, '미성년 교제 의혹' 결국 입 연다…"명백한 근거로 입장 밝힐 것"
  • MG손보 청산 수순 밟나…124만 계약자 피해 우려 [종합]
  • '상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경제계 "우려가 현실 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51,000
    • -2.88%
    • 이더리움
    • 2,750,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484,300
    • -8.88%
    • 리플
    • 3,334
    • +0.57%
    • 솔라나
    • 180,900
    • -2.37%
    • 에이다
    • 1,038
    • -3.89%
    • 이오스
    • 723
    • -2.17%
    • 트론
    • 331
    • -0.3%
    • 스텔라루멘
    • 401
    • +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520
    • +1.48%
    • 체인링크
    • 19,100
    • -3.14%
    • 샌드박스
    • 399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