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호전실업 등 29개사 의무보호예수 해제

입력 2017-07-31 1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호전실업·보해양조 등 29개사 주식의 의무보호예수가 8월 중 풀린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일정기간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한 주식 총 29개사 9475만 주가 2017년 8월 중 해제된다고 31일 밝혔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869만 주(5개사), 코스닥시장 8606만 주(24개사)다.

이번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전월(1억7687만 주) 대비 46.4% 감소했다. 2016년 8월(1억875만 주)에 비해서는 12.9% 줄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의무보호예수가 해제되는 상장사는 △호전실업 △암니스 △보해양조 △동남합성 △케이지피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지어소프트 △투비소프트 △아이오케이컴퍼니 △신신제약 등이 해제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누가 'SNS' 좀 뺏어주세요 [솔드아웃]
  • 홀로 병원가기 힘들다면…서울시 ‘병원 안심동행’ 이용하세요 [경제한줌]
  • 길어지는 숙의, 선고 지연 전망...정국 혼란은 가중
  • “잔디 상태 우려에도 강행”...프로축구연맹의 K리그 개막 ‘무리수’
  • 사탕으론 아쉽다…화이트데이 SNS 인기 디저트는? [그래픽 스토리]
  • 김수현, '미성년 교제 의혹' 결국 입 연다…"명백한 근거로 입장 밝힐 것"
  • MG손보 청산 수순 밟나…124만 계약자 피해 우려 [종합]
  • '상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경제계 "우려가 현실 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46,000
    • -2.51%
    • 이더리움
    • 2,758,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485,600
    • -8.38%
    • 리플
    • 3,344
    • +1.06%
    • 솔라나
    • 181,200
    • -1.95%
    • 에이다
    • 1,041
    • -3.52%
    • 이오스
    • 726
    • -1.76%
    • 트론
    • 332
    • +0.3%
    • 스텔라루멘
    • 402
    • +5.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590
    • +1.62%
    • 체인링크
    • 19,110
    • -3.09%
    • 샌드박스
    • 40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