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 카카오뱅크 열풍 증시 강타…미래테크놀로지 ‘上’

입력 2017-08-0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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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국내 주식시장은 코스피 2개, 코스닥 2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최근 증시에서는 카카오뱅크 열풍에 따른 관련주들의 주가급등세가 두드러졌다.

미래테크놀로지는 카카오뱅크에 OTP(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 인증시스템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코스닥시장에서 전날보다 2850원(29.84%) 오른 1만2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수용 미래테크놀로지 금융사업부장은 이날 “카카오뱅크의 캐릭터 카드형 OTP 출시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카드형 OTP 판매에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에 따른 매출 증가도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프이에스스팩은 피합병 법인 매출액이 빠르게 늘면서 기대치가 반영돼 전일 대비 1465원(29.93%) 오른 6360원에 거래됐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외부평가법인 삼덕회계법인은 켐트로스가 올해 461억 원, 내년 635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은 올해 77억 원, 내년 104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순이익은 각각 58억 원, 79억 원으로 추정했다.

이외에도 주식분할 결정 소식에 전일 상한가에 등극한 서울식품우(29.98%)가 코스피시장에서 이틀 연속 급등했으며, 성신양회우(29.84%)도 상한가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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