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받침' 나경원 "문재인 대통령 외모, 홍준표 대표보다 조금 나은 수준"…손혜원 "문자폭탄 갈 것"

입력 2017-08-02 0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2TV 방송 캡처)
(출처=KBS 2TV 방송 캡처)

'냄비받침' 나경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외모에 대해 평가했다.

1일 방송된 KBS2TV '냄비받침'에는 자유한국당 나경원,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출연했다.

이날 손혜원 의원은 나경원에 대해 "서로 호감이 있었다"라며 "볼 때마다 연예인 느낌이 나더라"라고 칭찬했다.

이에 MC이경규는 '정치하면서 외모 덕을 봤느냐'라고 질문했고, 나경원은 "솔직히 처음엔 덕을 좀 봤다. 많이들 기억해주시니까. 그런데 정치인으로 크는 데는 손해를 봤다"라고 털어놨다.

이때 손혜원 의원이 "이번에 문재인 대통령이 외모 덕을 봤다고 생각하느냐"라고 돌발 질문을 던졌고, 나 의원은 "저는 뭐 별로라고 생각한다. 홍준표 대표보다 조금 나은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손 의원은 "이건 여당 폄하다. 문자 폭탄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나 의원은 "대선 주자로 본다면 유승민, 안철수가 더 낫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손혜원 의원은 개성적이면서도 호감이 가는 스타일로 표창원 의원을 꼽았고, 이에 나경원 의원은 "나랑 취향히 완전히 다른 것 같다"라고 반박해 또 한 번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손혜원 의원은 영부인 김정숙 여사와 절친이라는 언급이 나오자, "문 대통령 당선 후 '앞으로 전화를 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라며 "그 친구도 불편하고 나도 불편한 상황이 올 것 같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대법,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유죄 확정…권오수‧‘전주’ 징역형 집행유예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552,000
    • -1.08%
    • 이더리움
    • 2,699,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452,200
    • +0.09%
    • 리플
    • 3,034
    • -1.84%
    • 솔라나
    • 176,000
    • -4.5%
    • 에이다
    • 962
    • -2.83%
    • 이오스
    • 1,205
    • +1.43%
    • 트론
    • 349
    • -0.85%
    • 스텔라루멘
    • 389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45,800
    • -1.44%
    • 체인링크
    • 19,260
    • -3.46%
    • 샌드박스
    • 386
    • -2.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