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 ‘파킨슨 치료 신약’ 개발 추진

입력 2008-01-10 15: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오롱 계열사 코오롱생명과학이 바이오 벤처기업 프로셀과 바이오 신약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코오롱생명과학에 따르면 프로셀로부터 도입하는 기술은 거대분자 세포 내 전송 기술을 응용, 파킨슨질환 환자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도파민 결핍증상에 대해 도파민 생성 세포를 근본적으로 정상화시키는 단백질 신약에 관한 것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이를 기반으로 임상 시험 등 추가 연구개발을 통해 상품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코오롱생명과학 관계자는 “이번 신약은 파킨슨 환자의 도파민 생성 세포를 근본적으로 정상화하는 단백질 신약”이라며 “상품화되면 전 세계 약 27억달러(약2조7000억원) 규모의 파킨슨 치료제 시장에서 세계적인 바이오신약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추산했다.

한편 코오롱생명과학은 퇴행성 관절염 치료신약인 ´티슈진-C´를 한국 및 미국에서 임상 1상 시험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 임상 시험에 관심이 있는 말기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에 대한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이사
안병덕, 이규호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13] 주요사항보고서(교환사채권발행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12]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코스피 ‘불장’에 외국인 韓주식 보유액 1327조…1년 새 두 배 ‘급증’
  • 대행체제 두달…길어지는 기획처 수장 공백
  • 설 연휴 마지막날…출근 앞둔 직장인 체크리스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60,000
    • -2.42%
    • 이더리움
    • 2,941,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829,000
    • -2.47%
    • 리플
    • 2,175
    • -1.14%
    • 솔라나
    • 125,400
    • -2.79%
    • 에이다
    • 418
    • -1.65%
    • 트론
    • 417
    • -0.95%
    • 스텔라루멘
    • 246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00
    • -3%
    • 체인링크
    • 13,110
    • -1.35%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