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에셋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 1부에서는 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2분과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고종완 RE멤버스 대표가 강사로 나서 '2008년 부동산 시장 전망 및 신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고 대표는 강연에서 새 정부 출범 이후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분야인 부동산 시장 변화에 대한 예상안을 제시하고, 적절한 대처방안 및 부동산 투자 전략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A+에셋 곽근호 사장이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는 효율적인 자산관리방안'을 주제로 개개인의 투자 목적에 따른 맞춤형 재무설계의 필요성과 금융투자상품의 중요성, 그리고 자산 운용 방안을 소개한다.
A+에셋 관계자는 “2008년 새해를 맞아 처음 열리는 세미나라는 점에서 강연 주제와 강사 선정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며 “향후에도 A+에셋만의 고급 정보를 고객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자산관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