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택 포스코 회장은 "광양 3고로 개수 공사 등으로 지난 4분기 실적이 부진했지만 올 1분기에는 1조원을 재 돌파할 것"이라고 우리투자증권에서 열린 CEO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입력 2008-01-10 16:12
이구택 포스코 회장은 "광양 3고로 개수 공사 등으로 지난 4분기 실적이 부진했지만 올 1분기에는 1조원을 재 돌파할 것"이라고 우리투자증권에서 열린 CEO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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