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고윤, 열애설 부인 "88년생 동갑내기, 친구 사이일 뿐"

입력 2017-08-0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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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김무성 의원의 아들이자 배우 고윤과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열애설을 일축했다.

3일 고우리와 고윤의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 측은 "본인에게 확인 결과 고윤·고우리는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다"고 열애 사실을 부인했다.

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테니스 동호회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등 사내 연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고윤과 고우리는 1988년생 동갑내기라는 공통점으로, 열애에 신빙성을 더하기도 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연인이 아닌 친구'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고윤은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 아들로 데뷔 당시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본명인 김종민 대신 고윤이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이며, 미국 리하이 대학교에서 회계학을 전공하고 2011년 연예계 데뷔했다.

고우리는 걸그룹 '레인보우'가 지난해 10월 해체한 뒤,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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