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동안 급락했던 대동금속이 주가급락 사유가 없음을 밝히자 급반등하고 있다.
대동금속은 11일 오전 10시 4분 현재 전읿돠 3850원(10.07%) 오른 4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동금속은 지난 나흘간 하한가 3일을 포함 4거래일 연속 급락해 지난 4일 종가 6만3500원 대비 이날 시가기준으로 주가가 거의 반토막이 난 상태였으나, 주가급락 사유가 없음을 밝히고 나서 급반등 중이다.
거래량 역시 크게 늘어 전일 2358주에서 20만여주로 급증했다.
회사측은 이날 주가급락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으로 현재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