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이어테크놀로지는 한국거래소의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최근 국내 세라믹 소재업체의 제품 승인과정이 지연됨에 따라 당사 실사 및 양산 역시 지연되고 있으며 조속한 제품승인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3일 답변공시했다.
회사는 지난달 3일 " 국내 세라믹 소재업체로부터 관련 제품생산에 대한 실시 요구를 받았으며 근시일 내 실사(Audit)가 실시될 예정이며 양산이 진행되어 매출이 발생하게 되는 경우, 국내 세라믹 소재업체와 공급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