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웰이홀딩스, "외적인 성장보다 수익성 추구"

입력 2008-01-1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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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사업, M&A 통해 2억5천만불 규모 종합지주사 변신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경쟁력 확보를 통한 성장 진행형 기업으로써, 신규사업과 M&A를 통해 2010년에는 자회사 합계 매출 2억5000천만달러 이상 규모의 종합지주회사로 성장시키겠다"

코웰이홀딩스 유한공사 곽정환 회장은 11일 기자간담회에서 통신서비스 변화에 따른 시장확대를 발판으로 다양한 매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국내 시장에서는 LG와 삼성 등의 대기업을 주고객사업체로, 해외 시장으로는 산요나 소니와 같은 세계적인 기업들과의 파트너쉽 연계를 통 해 전문 부품회사로써의 입지를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곽사장은 "홍콩, 중국 등 동북아 시장을 기반으로 IT와 NON IT사업을 아우르는 균형잡힌 사업 기반을 확충한다는 내부 전략을 수립한 상태"라며 "각국의 지역적 특성을 활용한 강한 경쟁력 확보와 보유기술 및 역량을 기반으로 매출처 다변화 및 고속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웰이홀딩스는 주력사업으로 선정한 카메라모듈사업, 광부품 사업 등 시장주력제품군 사업외 신규사업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설립해 본격적인 시장개척과 적극적인 M&A를 추진할 예정이다.

곽정환 사장은 카메라모듈사업과 광부품사업의 시장가능성에 대해서는 "현재 카메라모듈사업과 광부품사업에서의 시장점유율은 각각 25%와 75%로 업계 최고의 시장경쟁력을 확보했으며 과점화 상태인 시장지배력 확대와 더불어 새로운 기술개발을 통해 내적인 성장을 추구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현재 진행중인 M&A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진행중인 M&A가 있으나 아직 확정된 부분이 아니라 밝히긴 곤란하다"고 일답했다.

한편 상장 이후의 불안정한 주가 시세에 대한 대책과 관련해 곽 회장은 "상장 이후에도 자사주 보유 지분율이 60%인 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안정적인 경영을 통해 주주들의 이익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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