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국회의원 '가정폭력' 혐의로 경찰 조사

입력 2017-08-05 1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주 서신동서 이웃 주민이 신고…지구대 임의동행해 1차 조사후 귀가

▲전주완산경찰서. (뉴시스)
▲전주완산경찰서. (뉴시스)

전주지역 현역 국회의원 A씨가 가정폭력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당 소속의 A의원은 전주의 한 원룸에서 58세 여성과 말다툼 끝에 이 여성을 폭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5일 전주 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한 원룸에서 가정폭력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주민들은 "이웃집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린다"며 경찰에 최초 신고했다. 경찰은 이 집에 있던 A의원과 인근 지구대로 임의동행, 1차 조사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A의원은 해명을 요구하는 전화를 받지 않고, 문자를 통해 "폭행하지 않았고 해당 여성을 말리다 오히려 본인이 다쳐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 완산경찰서 관계자는 "A의원을 상대로 한 가정폭력 의심 신고가 들어와 현재 조사하고 있지만 자세한 사항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50,000
    • +0.02%
    • 이더리움
    • 3,168,000
    • +0%
    • 비트코인 캐시
    • 567,500
    • +0.18%
    • 리플
    • 2,020
    • -0.35%
    • 솔라나
    • 129,600
    • +0.86%
    • 에이다
    • 372
    • +0.81%
    • 트론
    • 541
    • +0%
    • 스텔라루멘
    • 220
    • +1.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0.41%
    • 체인링크
    • 14,590
    • +1.89%
    • 샌드박스
    • 109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