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해외사업부' 신설 글로벌경영 박차

입력 2008-01-13 1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외법인 신설 등 글로벌 전략 총괄

기업은행이 성장동력 확보와 글로벌경영 확대를 위해 '해외사업부'를 신설하는 등 올 상반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글로벌 역량 강화다.

기업은행은 기존 국제업무부의 주요 업무 중 해외 부문을 떼어내 '해외사업부'를 신설했다. 해외사업부는 앞으로 중국 현지법인 신설 및 각국 현지은행 인수 추진 등 굵직한 해외 프로젝트를 총괄하게 된다.

또한 인도와 몽골, 러시아, 베트남 등 신흥시장으로의 진출 사업도 맡게 될 예정이다.

해외사업이 분리된 국제업무부는 '외환업무부'로 변경되어 영업점의 외국환 마케팅 강화와 외국환 수익확대 전략 수립 및 지원 업무를 담당할 방침이다.

기업은행은 또 비이자수익 확대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카드마케팅부에 '채널영업팀'을 신설해 제휴카드 발급 및 복지비·연구비 카드 영업을 강화한다.

또 신탁사업단에 '퇴직연금 전담팀'을 신설해 퇴직연금시장의 입지 강화를 꾀하기로 했다.


대표이사
김성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6] 기업지배구조보고서공시(연차보고서)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15%)미만변경(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호르무즈발 ‘비상 경영’ 셔터 올리나…韓 기업들 ‘비상 대책반’가동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3·1절 연휴에 900만 돌파…‘최단기 천만’ 기록 카운트다운
  • “새만금·美 거점서 양산”…현대차그룹, 글로벌 로봇 밸류체인 본격화
  • 서울 아파트값 2월에도 올랐다…상승 기대감은 낮아져
  • 트럼프, ‘중국 원유망’ 정조준...미중 정상회담 ‘먹구름’ [호르무즈에 갇힌 경제 안보]
  • ‘육천피’ 축제에 초대 못 받은 네이버·카카오⋯“AI로 얼마 벌었니?”
  • 정부, 전국 농지 첫 전수조사 나선다…투기 위험군 정밀 점검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84,000
    • -1.33%
    • 이더리움
    • 2,822,000
    • -3.09%
    • 비트코인 캐시
    • 640,500
    • -2.81%
    • 리플
    • 1,966
    • -3.01%
    • 솔라나
    • 121,000
    • -3.66%
    • 에이다
    • 395
    • -3.89%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23
    • -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10
    • -3.84%
    • 체인링크
    • 12,600
    • -3.45%
    • 샌드박스
    • 119
    • -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