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삼강엠앤티가 20억 원 규모의 Barge 신규 제작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성진소재(주)', 계약 기간은 2017년 8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20억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16%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9일 10시 22분 현재 삼강엠앤티는 전 거래일 대비 0.33%(20원) 떨어진 6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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