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손실 342억 원이 발생해 작년 동기보다 적자 폭이 430.36% 확대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조258억 원으로 13.83%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은 2587억 원으로 143.40% 확대됐다.
한국가스공사는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손실 342억 원이 발생해 작년 동기보다 적자 폭이 430.36% 확대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조258억 원으로 13.83%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은 2587억 원으로 143.40%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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