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훈 카카오 대표는 10일 진행된 2017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페이스북처럼 메신저에서 광고하는 것은 할 생각이 없다”며 “카카오톡은 내가 필요한 것들을 연결할 수 있도록 만능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지훈 카카오 대표는 10일 진행된 2017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페이스북처럼 메신저에서 광고하는 것은 할 생각이 없다”며 “카카오톡은 내가 필요한 것들을 연결할 수 있도록 만능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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