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바이오·R&D 부문 등 하반기 200여 명 공채

입력 2017-08-11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미약품이 R&D 집중 투자 등에 따른 인력 증원 계획에 따라 올해 하반기 공채에서 200여 명을 신규 채용한다.

한미약품은 11일 바이오·R&D 부문을 비롯해 국내사업부(영업) 부문 일부 충원 등 바이오 신약 생산기지인 평택 바이오플랜트 투자가 본격화하면서 신규 인력 증원이 필요해졌다고 밝혔다.

이번 증원에 따라 한미약품 그룹의 총 인력은 기존 2200여 명에서 2400여 명이 된다. 한미약품은 매년 매출액의 15%대 이상 R&D 투자와 신약 상용화를 위한 시설 투자를 지속하고 있는 만큼 매년 신규 채용 인력 규모가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내달 4일부터 시작되는 하반기 공채 접수는 한미약품 홈페이지 내 별도의 채용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상세 모집 부문은 연구개발,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국내사업부 등이다.

한미약품은 입사 지원자들에게 상세한 회사 정보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채용 시즌 기간 매주 토요일 서울 송파구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 또 같은 기간에 전국 20개 대학교에서 ‘한미약품의 찾아가는 채용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사업부는 지방에서 입사 지원하는 구직자들의 편의를 위해 1차 면접은 각 지방 광역시 현지에서 진행한다. 면접 장소는 1차 서류 합격자들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바이오·R&D 부문은 의·약사 자격증 소지자와 이공계열 전공자들로부터 지원받으며, 업계 최고 수준으로 우대한다. 국내사업부 부문은 전공과 상관없이 지원 받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국평 26억’…강남급 분양가에 나오는 노량진 뉴타운 첫 단지 [르포]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센텀시티 중심서 무결점 임플란트 생산…“전 세계가 고객”
  • 홈플러스, 유동성 확보 마지막 열쇠...‘익스프레스 매각’ 흥행에 시선 집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14: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47,000
    • +1.17%
    • 이더리움
    • 3,102,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5.41%
    • 리플
    • 2,044
    • +0.94%
    • 솔라나
    • 126,900
    • +1.36%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488
    • +2.09%
    • 스텔라루멘
    • 25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80
    • +1.35%
    • 체인링크
    • 13,170
    • +2.01%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