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 현대차 생산성이 미국 현대차의 절반밖에 안 되는데 임금은 두배”라며 “그만큼 하청업체 고혈을 착취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파업은 약자들의 자기 방어 수단이 아니라 강자들의 갑질 수단인 것”이라며 “귀족노조들의 불법 갑질 파업을 더이상 방치하면 대한민국 망한다”고 덧붙였다.
현대차 노조는 14일 부분파업 등 임금단체협상 투쟁을 이어갈 예정이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 현대차 생산성이 미국 현대차의 절반밖에 안 되는데 임금은 두배”라며 “그만큼 하청업체 고혈을 착취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파업은 약자들의 자기 방어 수단이 아니라 강자들의 갑질 수단인 것”이라며 “귀족노조들의 불법 갑질 파업을 더이상 방치하면 대한민국 망한다”고 덧붙였다.
현대차 노조는 14일 부분파업 등 임금단체협상 투쟁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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