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380억 원…전년 대비 108%↑

입력 2017-08-14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中 BOE로부터 신규 수주 확보…OLED 시장 활성화 효과 톡톡

베셀의 상반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대폭 상승했다.

​베셀은 올 상반기 매출액이 38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8% 상승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9억 원을 달성했고, 당기순이익도 33억 원으로 집계됐다.

​베셀 관계자는 “지난해 중국 시장 부진으로 실적이 위축됐지만, 현지 디스플레이 업체 BOE으로부터 등 신규 수주가 이어지면서 실적이 회복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중국 시장의 OLED 투자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신규 투자가 활성화되면서 실적 성장세가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전 세계적인 ​OLED 투자 규모는 올해에만 164억 달러(약 18조64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베셀은 지난 7월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BOE와 32억8748만 원 규모의 OLED 장비 수주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측은 "LG디스플레이를 비롯한 중국 CSOT, 티엔마(Tianma), CEC-판다(CEC-Panda), KDX 등이 투자를 확정해 하반기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베셀은 신사업으로 경비행기 시장에 도전하여 지난 7월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2018년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75,000
    • +1.1%
    • 이더리움
    • 3,431,000
    • +1%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08%
    • 리플
    • 2,124
    • +1.19%
    • 솔라나
    • 126,700
    • +0.88%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6
    • -1.22%
    • 스텔라루멘
    • 261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2%
    • 체인링크
    • 13,830
    • +1.02%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