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장 “29일부터 한 달간 전국 11개 지역 돌며 개헌 대토론회”

입력 2017-08-14 11: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을 위한 개헌을 하도록 국회가 노력할 작정”

정세균 국회의장은 14일 “8월29일부터 한 달간 전국 11개 지역을 돌면서 개헌특별위원회가 대토론회를 가진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여야 원내대표와 회동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토론회를 통해 국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개헌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소통하는 국민을 위한 개헌을 하도록 국회가 노력할 작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의장은 “이 토론회에는 개헌특위 위원 외에 해당 지역 의원도 참여해서 개헌에 대해 국민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정 의장은 또 “8월 임시국회와 9월 정기국회를 내실 있게 잘 치러야 한다”며 “8월 임시국회는 원래 결산하기 위해 여는 국회인데 법안이 굉장히 많이 밀려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8월 임시회에서는 예결소위뿐 아니라 법안소위도 충분히 가동해서 8월과 정기국회가 끝날 때는 계류안건이 대폭 주는 성과 내야 한다”며 “오늘은 정기국회 일정에 대해서도 원내대표들과 의논을 할 작정”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왕사남' 엄흥도,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20,000
    • -1.55%
    • 이더리움
    • 2,905,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811,000
    • -2.05%
    • 리플
    • 2,089
    • -4.7%
    • 솔라나
    • 120,600
    • -3.98%
    • 에이다
    • 406
    • -3.1%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37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2.98%
    • 체인링크
    • 12,710
    • -3.05%
    • 샌드박스
    • 122
    • -5.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