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국비지원 가능한 컴퓨터강사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입력 2017-08-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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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컴퓨터강사양성과정 교육생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8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될 컴퓨터강사양성과정은 교육생들이 직접 강의안을 작성하여 모의 강의를 한 후, 강사 및 교육생들이 서로 피드백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교육법으로 강의 스킬을 높일 수 있으며, 프리젠테이션 발표 기법, 과정별 개강 오프닝, 교육 대상별 교수법, 구민정보화교육 시 행정업무시스템과 민원상황대처법에 대해서도 배우게 된다. 또한, 교육 수료 후 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사전 트레이닝을 실시한다.

뿐만 아니라 센터에서는 ITQ와 GTQ 자격증, 컴퓨터 기초 및 인터넷 활용, 그래픽&동영상, 스마트폰&SNS 등 전반적인 컴퓨터 교육과, 4차 산업을 대비한 코딩(스크래치, 앱인벤터)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교육생 지원자격은 컴퓨터 강사로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수강료는 수업 수료 후 취업 시 전액 환급된다. 취업에 대한 의지가 있다면 누구든 전액 환급 받을 수 있는 것"이라며, "교육에 참여하는 동안 교재 17권이 제공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한편,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에서 공동으로 실시한 새일센터 운영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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