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외국인 매도, 670선으로 밀려...673.25(15.34P↓)

입력 2008-01-1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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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코스닥 지수는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매도세로 사흘째 하락하며 670선으로 밀려났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5.34포인트 하락한 673.25포인트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419억원 순매도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212억원과 165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 방송서비스,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 컴퓨터서비스, 통신장비, 정보기기, 반도체, IT부품, 제약, 일반전기전자업 등 대부분이 하락했고, 종이목재, 금융업이 소폭 상승했다.

NHN과 하나로텔레콤, LG텔레콤, 메가스터디, SK컴즈, 태웅, 아시아나항공, 서울반도체, 키움증권, 포스데이타,다음 등 시가총액상위 10위권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바이오매스코가 국제곡물값 상승 수혜 기대감으로 13.0% 올랐고, 엑사이엔씨가 탄소나노튜브(CNT) 사업에 대한 증권사의 호평에 힘입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뉴로테크는 개발중인 신약후보물질의 뇌졸중 안정성 확인 소식으로 상한가를 기록했고, 주성엔지니어링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2.6% 올라 나흘만에 반등했다.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18종목을 포함해 266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수는 하한가 14종목을 포함해 706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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