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역내 거시경제조사기구 'AMRO'와 2017년 연례협의 실시

입력 2017-08-15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획재정부는 역내 거시경제조사기구인 암로(이하 AMRO·ASEAN+3 Macroeconomic Research Office)가 16일부터 25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해 2017년 연례협의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창쥔흥(Chang Junhong) 암로 소장 등 8명이 동행한다.

AMRO는 아세안+한‧중‧일 거시경제‧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역내 금융안전망인 치앙마이이니셔티브 다자화(CMIM)의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아시아판 국제통화기금(IMF)으로 불린다.

AMRO는 16일 기재부와 경제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시작으로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개발연구원(KDI), 민간은행, 대학교 등 총 25개 기관을 방문하고 25일 기재부와 최종 미팅을 끝으로 연례협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23일에는 한국의 각 분야 전문가를 패널로 라운드 테이블(Round Table)을 개최해 한국경제에 대한 진단을 심화할 계획이다.

연례협의 결과 최종보고서는 10월말~11월초 대외공표하고 11월말~12월초 예정인 ASEAN+3 재무차관·중앙은행부총재 회의에 보고한다.

심규진 기재부 지역금융팀장은 "올해부터 AMRO 연례협의가 양적·질적으로 대폭 강화됐다"며 "한국 경제에 대한 세심한 진단과 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종합]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로봇·AI·수소 ‘미래산업 전초기지’ 구축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퇴 자산관리, ‘절약’보다 ‘전략’ 중요⋯퇴직하고도 월급 받도록 설계해야” [와이즈포럼]
  • '컴백 한 달 전' 음주·욕설 라방, BTS 정국이 원하는 솔직함이란?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619,000
    • -0.35%
    • 이더리움
    • 2,930,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693,500
    • -3.88%
    • 리플
    • 2,036
    • -1.36%
    • 솔라나
    • 125,700
    • -0.08%
    • 에이다
    • 420
    • -0.71%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40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0.94%
    • 체인링크
    • 13,200
    • -0.53%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