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여자오픈 우승자 박성현. 사진=USGA
1.유소연(한국) 9.11점
2.렉시 톰슨(미국) 7.96점
3.아리야 주타누간(태국) 7.7점
4.박성현(한국) 7.03점
5.리디아 고(뉴질랜드) 6.71점
6.펑샨샨(중국) 6.61점
7.전인지(한국) 6.51점
8.김인경(한국) 6.14점
9.박인비(한국) 5.8점
10.브룩 헨더슨(캐나다) 5.71점
11.양희영(한국) 5.69점
12.김세영(한국) 5.64점
13.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5.23점
14.크리스티 커(미국) 4.61점
15.허미정(한국) 4.44점
16.장하나(한국) 4.43점
17.이미림(한국) 4.13점
18.이민지(호주) 4.11점
19.스테이시 루이스(미국) 4.03점
20.다니엘 강(미국) 3.94점
25.최혜진(한국) 3.3점
39.고진영(한국) 2.46점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 챔피언 김인경.
지난주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았다.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2계단 순위가 올라 10위에 랭크됐다.
유소연(27·메디힐)이 8주째 1위를 지켰고, 렉시 톰프슨(미국),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이 2위부터 4위까지를 유지했다.
올해 US여자오픈에서 2위에 오른 아마추어 최혜진(18·부산학산여고3)이 25위, 13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고진영(22·하이트진로)은 47위에서 39위로 8계단 껑충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