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서 '평화의 소녀상' 훼손…·경찰 수사 나서

입력 2017-08-15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민들의 성금 모금운동으로 만들어진 평화의 소녀상이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경북 상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경 상주시 서성동 왕산역사공원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이 훼손됐다는 주민신고가 접수됐다. 발견 당시 소녀상은 콧등과 이마 등 얼굴 2∼3곳에 길이 3∼4㎝가량의 긁힌 자국이 있었다.

경찰은 누군가 날카로운 물체로 소녀상을 긁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인근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 중이다.

이 곳의 소녀상은 지난해 10월 시민들의 성금 6500여만 원으로 만들었으며, 높이는 1m 정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종합]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로봇·AI·수소 ‘미래산업 전초기지’ 구축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퇴 자산관리, ‘절약’보다 ‘전략’ 중요⋯퇴직하고도 월급 받도록 설계해야” [와이즈포럼]
  • '컴백 한 달 전' 음주·욕설 라방, BTS 정국이 원하는 솔직함이란?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86,000
    • -0.79%
    • 이더리움
    • 2,922,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3.52%
    • 리플
    • 2,042
    • -2.25%
    • 솔라나
    • 125,300
    • -1.42%
    • 에이다
    • 421
    • -0.94%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1.44%
    • 체인링크
    • 13,180
    • -1.35%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